진실만이 최고의 대변자이다.
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 ―앙드레스 세고비아
차가운 손, 뜨거운 가슴!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자크 루소(1712-1778) 프랑스의 사상가. ‘인간도 원래 하나의 자연으로서 아름다운 존재다. 그러나 물질과 문명의 이기가 인간의 자유와 착한 마음을 파괴했다’ 그러므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 부류의 인간을 만드셨다면, 그 인간은 아마도 입만 있고 손은 없을 것이다. 또 다른 부류로 일만 하고 먹지는 못하게 되어 있는 인간을 만드셨다면, 아마도 그 인간은 손만 있고 입은 없었을 것이다. 입과 손을 동시에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겠는가. 일하면서 먹고, 먹으면서 일하자. 어느 한 쪽에만 치중하는 불구자가 되지 말자.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