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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펜션 (송악읍 반촌리) 이승호 대표 “황토 독채펜션에서 만드는 특별한 추억”
문무펜션 (송악읍 반촌리) 이승호 대표 “황토 독채펜션에서 만드는 특별한 추억”
작성자 손님 이메일 dkfkdak@naver.com
등록일 2024-04-03
송악읍 반촌리 조용한 시골 마을에 지붕의 곡선이 매력적인 집 하나가 자리해 있다. 이승호 대표가 아내와의 약속을 지켜 지은 황토집이다. 부부의 사랑이 담긴 따듯한 황토집이 최근 펜션으로 변신해 당진을 찾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 지어진 이곳은 황토와 나무를 주재료로 했다. 황토목조주택은 잘 꾸며진 정원과 함께 사람들에게 별장 같은 이미지를 심어줬다. 이승호 대표는 “평소 지인들이 펜션으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면서 “공간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민박허가(펜션)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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