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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들 하지만 조심할 것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들 하지만 조심할 것
작성자 민호 이메일
등록일 2020-06-19
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I. Kant)
초가 삼간 다 타져도, 빈대 죽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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