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힘씀다. 페스탈로치(1746-1827) 스위스의 교육가. 고아교육에 주력 초등교육의 기초를 닦음. 그의 묘비명 “남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근심으로 얻게 되는 것은 주름살밖에 없는데 그것이야말로 정말 걱정할 만한 일이다.
고뇌를 철저하게 맛보고 극복했을 때 환희에 이른다. -베토벤
사람들은 비밀을 알려주기는 꺼리지만, 교환하자면 선뜻 응한다. ―「선 샤인」誌
갑옷을 입어도 돼지는 여전히 돼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