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근심은 남의 스승 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다. -맹자(孟子)
우리로서는 항상 기뻐해야 한다. 기쁨은 영혼의 조율이다. 기뻐하라는 명령은 기도하라는 명령보다 우선한다. "항상 기뻐하라.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쁨은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기도도 투박한 목소리로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스테판 차녹
탐욕은 항상 밑빠진 그릇 채우기이다.
감사하고 받는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따라온다. 말만으로써 감사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윌리엄 블레이크
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 페스탈로지(1746-1827) 스위스의 교육자. 근대 교육의 아버지. 저서로 ‘은자의 해질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