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아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 /리프먼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모순(矛盾). 한비자(BC 280-233) 중국전국시대의 사상가. 그의 저서 ‘한비자’에 나오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함.
인간의 조상이 무엇이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오로지 인류를 욕되게 하는 짓을 안 하도록 조심하면 된다. ―H.B.
궁극적인 즐거움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즐거움을 초월한 것에 있고, 궁극적인 명예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명예를 초월한 것에 있다. -장자(莊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