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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작성자 보림 이메일
등록일 2020-07-22
적은 것을 적다고 하지 말며 천한 것을 천하게 여기지 말라.(소자)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 [플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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