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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작성자 재나 이메일
등록일 2020-07-22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식초에 빠져 죽는 파리보다 꿀에 빠져 죽는 파리가 더 많다
시작이 어렵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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