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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간에 기별도 안간다
간에 기별도 안간다
작성자 서율 이메일
등록일 2020-07-22
죽은 자와 한 자리에 없는 자는 칭찬해 주라. 아니면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우정은 이해심있는 사랑이다.
나쁜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나쁜 행동을 하는 것과 같다. 버나드 쇼(1856-1950) 영국의 희곡작가. 비평가. 작품으로 ‘홀아버지의 집’ ‘웨렌부인의 직업’ ‘켄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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