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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투(戰鬪)에는 졌지만, 전쟁(戰爭)에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우리는 전투(戰鬪)에는 졌지만, 전쟁(戰爭)에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작성자 선영 이메일
등록일 2020-07-21
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준다.
앞질러 하면 남을 누를 수 있다. 반고(32-92) 중국 후한의 역사가. 그의 저서 ‘한서’에 나오는 말.
인내는 돌도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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