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노자]
고통에서 도피하지 말라. 고통의 밑바닥이 얼마나 감미로운가를 맛보라.[헤세]
오늘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참고 견디라. 이것이 내일을 찬미케 하는 유일한 길이다. - R. L 캘리엔
한가한 인생과 할일 없는 인생은 전혀 다르다.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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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형 | 이메일 | |
등록일 | 2020-07-21 | ||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三寶)로 하라. [노자]
고통에서 도피하지 말라. 고통의 밑바닥이 얼마나 감미로운가를 맛보라.[헤세] 오늘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참고 견디라. 이것이 내일을 찬미케 하는 유일한 길이다. - R. L 캘리엔 한가한 인생과 할일 없는 인생은 전혀 다르다.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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