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나...." 하고 이어지는 이유는 무얼까 ―M.J.
하나의 해악이 또 다른 해악을 낳는다.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도연명(365-427) 그의 책 ‘잡시’에 있는 구절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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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경 | 이메일 | |
등록일 | 2020-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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