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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작성자 규호 이메일
등록일 2020-07-20
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한 표정이다. (해브록 엘리스)
세기의 사랑일지라도 참고 견뎌내야 한다. (가브리엘(코코) 샤넬)
나의 관심은 주로 미래에 있다. 여생을 거기서 보낼 것이니. ―C.K.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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