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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불행을 동정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힘이 있다
우리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불행을 동정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힘이 있다
작성자 지서 이메일
등록일 2020-07-19
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
밖에서 오는 걱정이 없어 안태(安泰)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안에서 걱정거리가 생기는 법이다. 외환(外患)이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십팔사략(十八史略), 진(晋)의 학자. 죽림칠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산도(山濤)가 한 말.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터키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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