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카렐 차펙(체코 극작가)
저장은 고통이 아니다.
사람이나 사물을 첫눈으로 판단하지 말라.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자크 루소(1712-1778) 프랑스의 사상가. ‘인간도 원래 하나의 자연으로서 아름다운 존재다. 그러나 물질과 문명의 이기가 인간의 자유와 착한 마음을 파괴했다’ 그러므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가장 위대한 에너지源 가운데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 ―스포크 박사(美 소아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