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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촛불과 같아서 스스로를 다하여 학생을 계발(啓發)한다
교사는 촛불과 같아서 스스로를 다하여 학생을 계발(啓發)한다
작성자 대환 이메일
등록일 2020-07-18
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의 이빨과 같이 무서운 일이다. -셰익스피어
고요한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 소요한 가운데서 고요함을 지녀야만 비로소 심성의 참 경지를 얻었다 할 것이다. 즐거움 속에서의 즐거움은 참다운 즐거움이 아니다. 괴로움 속에서 즐거운 마음을 지녀야만 비로소 마음의 참 기쁨을 얻었다 할 것이다. -채근담(菜根譚)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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