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메뉴 바로가기 2차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맵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자유게시판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작성자 인규 이메일
등록일 2020-07-17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자기가 좋아하고 믿는 일을 하기만 하면 성공은 자연히 찾아온다. 자기가 지금하고 있는 일, 이미 한 일을 마음으로부터 즐기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예절이 바르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 속에 있는 말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서 해야 할지 아는 기술. ―M.D.S.
너의 의무를 다하라.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겨라.(코네일)
마음이 가벼우면 오래 산다.
첨부
다음글 짐은 곧 국가다
이전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
1차메뉴 바로가기 2차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맵으로 바로가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