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의 대표적인 말.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 /E. 리스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산 기계를 만들지 말고, 인간을 만들라.(페스탈로찌)"
‘팡세’의 대표적인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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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이 | 이메일 | |
등록일 | 2020-07-16 | ||
‘팡세’의 대표적인 말.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 /E. 리스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산 기계를 만들지 말고, 인간을 만들라.(페스탈로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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