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란 본래 육체로 하는 것이지 정신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글씨를 쓰더라도 먼저 손을 놀려야 한다.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으면서 막상 시작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이 있는데, 우선 시작부터 하고 나면 일은 진전되게 마련이다. 머리 속에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말고 가볍게 손발을 놀리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카네기
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 ―이사도라 덩컨
건강상의 여러 가지 현상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아라비아 속담
가난은 많은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뿌리는 무식입니다. [존슨]
겁쟁이도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지만 용기 있는 사람만이 불안을 이겨 낼 수 있다.―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