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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으로 태어나 병(病)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병(病)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
작성자 민환 이메일
등록일 2020-07-16
사람으로 태어나 병(病)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 일생 동안 마음의 걱정 없음이 나의 근심이니라. -백사
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 -라 브뤼예르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 그 대부분은 내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나를 깨우치는 것. ―빌 본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안데르센)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늘 가난하다. 우리는 생명을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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