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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작성자 재찬 이메일
등록일 2020-07-16
남은 많이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토마스 풀러
결혼이란 새장과 같다. 밖에 있는 자는 기를 쓰고 안으로 들어오려 하고 안에 있는 자는 기를 쓰고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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