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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작성자 강준 이메일
등록일 2020-07-16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 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 만 높다 하더라. - 양사언
엎지른 물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쉬운 일도 없지만 마지 못해 하면 어렵게만 된다. - 테렌티우스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아나톨 프랑스)
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 신뢰감 넘치는 어린아이의 눈빛을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H.H.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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