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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질나도록 기다리게 한 뒤에 주는 것은 선물이 아니라, 파는 것이다
감질나도록 기다리게 한 뒤에 주는 것은 선물이 아니라, 파는 것이다
작성자 정진 이메일
등록일 2020-07-15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이 국가를 약하게 만든 적은 없었으며 오히려 어려운 시기에는 국가를 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은 반드시 등장해야 하고, 세계는 진보해야 한다. (윈스턴 처칠)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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