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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다
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다
작성자 다윤 이메일
등록일 2020-07-14
상식은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다.(볼테르)
최악의 적은 떠받들고 찬양하는 자이다. /타키투스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들이 옆에 없을 때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법. ―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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