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살아온 삶을 통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 병석에서였다. -랄프 에스킨
세상이라는 것은 거울이기 때문에 들여다보면 자기가 보인다. [덱커레이]
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C.M.
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 [독일 속담]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실러(1759-1805) 독인의 시인.극작가.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 시집 ‘환희에 부치는 노래’ 돈카를로즈‘ ’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