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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남의 불행이나 고통에 대하여 적지 않은 기쁨을 느낀다
사람이란 남의 불행이나 고통에 대하여 적지 않은 기쁨을 느낀다
작성자 효민 이메일
등록일 2020-07-13
사랑은 분신을 만드는 일이다. 자기 자신을 대하듯이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그라시안]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칼라일(1795-1881) 영국의 비평가. 교사직을 그만두고 독립문학과 철학에 몰두함.
아버지 한 사람이 백명의 학교 스승보다 낫다. ―조지 허버트(英 시인, 159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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