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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
작성자 윤혜 이메일
등록일 2020-07-13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봄의 열병. ―마크 트웨인
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투르 하이에르달(노르웨이 인류학자, 1914∼)
중력. 중력 때문에 땅에 설 수 있지. 우주에는 중력이 전혀 없어. 발이 땅에 붙어있지 못하고 둥둥 떠다녀야 해. 사랑에 빠진다는 게 바로 그런 느낌일까? (조쉬 브랜드)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되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런 저런 정거장에 멈춰서는 여러 열차와 같은 것인가?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그녀를 떠날 수 있나? 그 때 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지금은 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까? (제프 멜보인)
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겐 경험의 일부이다.(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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