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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함을 질러 길들인 말이 속삭이는 소리에 복종할 것으로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고함을 질러 길들인 말이 속삭이는 소리에 복종할 것으로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작성자 민재 이메일
등록일 2020-07-12
방문은 겨울날처럼 짧아야 한다.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괴테)
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主食은 아니다. ―윌리엄 해즐리트(英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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