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말을 쥐가 듣고, 낮말은 개가 듣는다.
우리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존경할까! (줄리 모건스턴)
도둑 맞고 사립문 고친다.
새옹지마(塞翁之馬) 유안(BC 179-122) 중국 전한시대의 학자. ‘회남자’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
결혼은 사실 절박한 것이다. -셀든
밤 말을 쥐가 듣고, 낮말은 개가 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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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향 | 이메일 | |
등록일 | 2020-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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