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동맹군을 미워하라고 가르칠 뿐. (W. L. 조지)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이 국가를 약하게 만든 적은 없었으며 오히려 어려운 시기에는 국가를 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은 반드시 등장해야 하고, 세계는 진보해야 한다. (윈스턴 처칠)
고뇌는 철저하게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마르셀 프러스트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H. 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