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의 대표적인 말.
술 속에 진실이 있다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세상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구는 못된 심술쟁이. 그러나 대담한 사람이 이 심술쟁이에게 대들어 그 수염을 움켜잡으면 놀랍게도 수염이 힘없이 뽑혀진다. 그것은 겁쟁이들을 쫓아 버리려고 살짝 붙여 놓은 가짜수염이니까. ―올리버 웬델 홈스(1809∼94, 美 학자)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1각까지/만해 한용운(일제 강점기 도중)
‘팡세’의 대표적인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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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동환 | 이메일 | |
등록일 | 2020-07-07 | ||
‘팡세’의 대표적인 말.
술 속에 진실이 있다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세상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구는 못된 심술쟁이. 그러나 대담한 사람이 이 심술쟁이에게 대들어 그 수염을 움켜잡으면 놀랍게도 수염이 힘없이 뽑혀진다. 그것은 겁쟁이들을 쫓아 버리려고 살짝 붙여 놓은 가짜수염이니까. ―올리버 웬델 홈스(1809∼94, 美 학자)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1각까지/만해 한용운(일제 강점기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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