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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봄의 열병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봄의 열병
작성자 종호 이메일
등록일 2020-07-05
엎지른 물은 주워 담을 수가 없다.
詩란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지혜로 끝나는 것. ―로버트 프로스트(美 시인)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들 하지만 조심할 것. 인구가 이대로 증가하다가는 우주여행에서 돌아와 보면 다른 사람한테 자리를 뺏겼을지도 모르니까. ―K.M.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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