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마더 테레사)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기아로부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한 움큼의 쌀을 주는 것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의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것보다 더 쉽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
사랑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순화한다.
늙는다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기분의 문제다
시간은 가장 훌륭한 조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