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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꿈이 없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꿈이 없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작성자 민서 이메일
등록일 2020-07-04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 맹자(BC372-289)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철학자. 도덕 정치의 주장자. 고관이 진정한 용기를 묻는 말에 답한 말.
친구를 얻는 유일한 길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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