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일해서 얻는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 [S. 스마일즈]
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남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하되 자신의 즐거움을 남의 즐거움으로 삼지 않는다. -장자(莊子)
사랑하고 나서 잃는 것은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것보다 더 낫다.(테니슨)
마음의 기쁨은 몸의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