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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은 있거나, 없다
사랑은 있거나, 없다
작성자 다정 이메일
등록일 2020-07-04
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랑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펄 벅)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을 세우지 않은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하나님께서 벌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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