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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의 대표적인 말
‘팡세’의 대표적인 말
작성자 민서 이메일
등록일 2020-07-03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 최시형(1827-1898) 조선말기 동학(천도교)의 2대 교주. 초대 교주 최재우는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의 뜻이 곧 사람의 마음이다’라고 했다.
모든 사람이 남보다 잘하는 일 한 가지.―자기 글씨를 알아보는 것. ―J.A.
한 사람의 악한은 자기 하나에 불과하지만, 한 사람의 바보는 여럿이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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