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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은 있거나, 없다
사랑은 있거나, 없다
작성자 주성 이메일
등록일 2020-07-03
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 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만들어 내니까. ―G.S. . 증오는 질질 끌면서 하는 자살과 같은 것. ―D.V.S.
지나친 것은 하지 않음만 못하다.
스토아학파는 참고, 에피쿠로스 학파는 추구하고, 불교 힌두인은 미몽에 잠겨있고, 모슬렘은 굴종하며, 오직 기독교인만 유쾌하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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