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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적은 물이 새어 큰 배 가라앉힌다
적은 물이 새어 큰 배 가라앉힌다
작성자 소미 이메일
등록일 2020-07-02
적은 물이 새어 큰 배 가라앉힌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 [마하트마 간디]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영국속담)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우리가 가진 어떤 것도 즐겁지 않다.
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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