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면서도 도토리가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베터 미들러(美 가수)
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아이작 아시모프(美 공상과학소설가)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키블(1792-1866) 영국의 신학자. 시인.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교수. 시빕 ‘시편 또는 다윗의 시편’ ‘순결한 사라들의 서정시’
가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안이하게만 산다는 증거. ―우디 알렌(美 유머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