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메뉴 바로가기 2차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맵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자유게시판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
작성자 지홍 이메일
등록일 2020-07-02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면서도 도토리가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베터 미들러(美 가수)
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아이작 아시모프(美 공상과학소설가)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키블(1792-1866) 영국의 신학자. 시인.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교수. 시빕 ‘시편 또는 다윗의 시편’ ‘순결한 사라들의 서정시’
가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안이하게만 산다는 증거. ―우디 알렌(美 유머작가)
첨부
다음글 삶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여자의 최고급 화장품
이전글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1차메뉴 바로가기 2차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맵으로 바로가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