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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작성자 수연 이메일
등록일 2020-07-01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결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라 로슈프코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너만 말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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