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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쇼펜하우어)
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유태 속담)
스스로가 선택한 짐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T.S.매슈스
본문내용
|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 | |||
|---|---|---|---|
| 작성자 | 조이 | 이메일 | |
| 등록일 | 2020-06-30 | ||
| 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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