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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
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
작성자 도후 이메일
등록일 2020-06-28
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이다. [바이런]
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헬가 B.그로스
건강이 육체와 관련이 있듯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태도는 영혼과 관계가 있다. [톨스토이]
몸의 병이 마음의 건강을 뜻할 수도 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는 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선샤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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