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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작성자 설아 이메일
등록일 2020-06-27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 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 만 높다 하더라. - 양사언
일을 시작할 때마다 끝을 생각하라.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울림의 메아리다. -마미언
인내는 성공의 반이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플라토우스]
쓰러질 때마다 반드시 일어나리라. 골든 스미스(1728-1774) 영국의 시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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