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결백한 자와 미인은,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예이츠)"
평온한 양심은 천둥이 쳐도 잠을 잔다.
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마디뿐이다. 즉 일하라. 더욱 더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 -비스마르크
당신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하루는 시작된다. ―존 차디(美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