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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
작성자 진서 이메일
등록일 2020-06-27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 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 만 높다 하더라. - 양사언
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한 시간은 60분을 넘지 않는다. ―모리스 맨덜
안으로 훌륭한 부모가 없고 밖으로 엄한 스승 없이 능히 성취한 사람은 드물다.[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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