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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님은 평범한 생김새의 사람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평범한 생김새의 사람을 좋아하신다
작성자 일우 이메일
등록일 2020-06-27
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채근담(菜根譚)
결혼은 성품의 연속적인 실험장이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바로 그 사실에 한번도 놀라보지 못한 사람은 가장 위대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사람. ―J.F.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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