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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작성자 아연 이메일
등록일 2020-06-27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 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 만 높다 하더라. - 양사언
빈둥대는 것과 공허하게 있는 것보다 더 유해한 것은 없다. [마르쉘 휼]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고 비폭력은 사람의 법칙이다. 간디(1869-1948)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아프리카에서 백인의 차별의 받는 7만명 인도들을 위해 22년간 무저항 시위로 승리하고 인도의 독립운동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최초의 수상이 되었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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