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메뉴 바로가기 2차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맵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자유게시판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작성자 강희 이메일
등록일 2020-06-27
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앤슬 애덤스(美 사진작가, 1902∼)
지혜로운 자는 사랑하고, 다른 모든 이는 욕망할 지니. (아프라니우스)
능력에 대해 근심하거나 위태롭게 여기는 것은 마치 호랑이의 꼬리를 밟는 것과 같고, 봄철에 얼음 위에 걷는 것과 같다. -서경(書痙)
첨부
다음글 사랑은 나이들어 생기 없는 사람들을 젊게 만들며, 젊음을 찾는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젊게 만든다
이전글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1차메뉴 바로가기 2차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이트맵으로 바로가기

close